어느 친구가 자기는 남존여비 사상을 충실이 신봉한다고 해서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more…)
Archive for February, 2011
남존여비
Posted in 삶, tagged 남존여비, 개미와 베짱이 on February 13, 2011| 1 Comment »
주님의 시간에
Posted in 믿음, tagged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주님의 시간에 on February 1, 2011| Leave a Comment »
처남을 마지막으로 보내고 돌아와서 문득 2009년 10월에 있었던 음악회 연주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more…)
나쁜 자식
Posted in 삶, tagged 공무도하 on February 1, 2011| Leave a Comment »
공무도하(公無渡河)는 옛 고조선 나루터에서 벌어진 익사사건이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