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중심가에서 북쪽에 위치한 충렬사는 중일전쟁 및 공산당과의 내전 등등의 전란에서 순국한 약 390,000명의 위령이 안치되어 있는 곳이다. 위병들의 임무교대와 사당의 건축양식이 북경의 자금성에 있는 태화전과 같다 하여 유명한 곳이다.
바깥에서 본 충렬사 입구
안에서 본 충렬사 입구
사당으로 들어가는 광장
사당 입구 앞에 정열 해있는 위병들
위병들이 사당 안으로 들어 간 후에 따라 들어가는 관광객들
자금성의 태화전과 같은 양식으로 지어진 사당의 본관
임무교대하고 나오는 위병들
(2015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