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 가항지는 독일의 바르네뮨더(Warnemünde, Mouth of the Warnow)인데 내륙에 있는 베를린으로 가기 위해서 들른 곳이다. 이 곳에서 베를린까지는 약 … More
short writings about life and faith – things may look blurry for now but future is clear
첫 번 가항지는 독일의 바르네뮨더(Warnemünde, Mouth of the Warnow)인데 내륙에 있는 베를린으로 가기 위해서 들른 곳이다. 이 곳에서 베를린까지는 약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