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비(詩碑)

고국에 가면 바쁘더라도 우리 둘의 모교를 잠시 둘러보곤 한다.  이 번에도 연대와 이대에 들렸는데 같이 간 딸아이가 몹시 좋아한다.  마침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