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의 직장생활 중에 마지막 10여년은 과중한 일에 눌리어 너무나도 바쁘고 시간에 쫓기어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거의 매일 갖고 살았던 … More
short writings about life and faith – things may look blurry for now but future is clear
30여년의 직장생활 중에 마지막 10여년은 과중한 일에 눌리어 너무나도 바쁘고 시간에 쫓기어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거의 매일 갖고 살았던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