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을 마지막으로 보내고 돌아와서 문득 2009년 10월에 있었던 음악회 연주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시간에”와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의 접속곡인데 여기에 소개합니다.
(2011년 2월)
short writings about life and faith – things may look blurry for now but future is clear
처남을 마지막으로 보내고 돌아와서 문득 2009년 10월에 있었던 음악회 연주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시간에”와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의 접속곡인데 여기에 소개합니다.
(2011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