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어느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가을을 타거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어째 요새는 쓸쓸해지고 쎈티 해 진다”고 말입니다. 순간 저는 숨 … More
Author: Hong Kim
U Turn
어느 집사님이 말하는데 남편의 길눈이 굉장히 어둡단다. 아니, 어두운 정도가 아니고 어디를 찾아 갈 때면 꼭 길을 잘못 드는데 그것도 … More
안경나사
어느 권사님의 간증을 여기 소개한다. 권사님이 어떤 집회에 참석했을 때 잠깐 화장실에 들렀는데 그만 안경알이 뎅그렁 빠져버리더란다. 그러더니 이 번에는 … More
윤동주 시비(詩碑)
고국에 가면 바쁘더라도 우리 둘의 모교를 잠시 둘러보곤 한다. 이 번에도 연대와 이대에 들렸는데 같이 간 딸아이가 몹시 좋아한다. 마침 … More
색깔과 느낌
우리말에 적신호 또는 청신호라는 표현이 있다. 일이 현재까지 잘 되어왔고 또 앞으로도 순조로울 조짐이 보일 때 청신호라 표현한다. 반대로 이리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