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ngland) – 바쓰 (Bath)

바쓰는 영국에서 온도가 가장 높은 온천수가 생성되어 온천으로는 가장 유명한 곳이 되었다. 철기시대에 이 일대에 살던 켈트족은 온천물을 신성시하여 신전을 세웠다. 전설에 의하면 기원전 9세기경 Bladud왕이 나병에 걸렸는데 바쓰에서 온천과 진흙찜질을 하고 나았다 한다. 로마가 영국을 지배하던 1세기중반에 온천물을 이용한 목욕시설과 이 지역에서 숭배하였던 여신 Sulis의 신전을 세웠다. 로마의 멸망 이후 10세기에 최초로 영국 전체를 다스린 왕 Edgar가 바쓰에서 대관식을 거행하였다. 중세이후 온천의 치유효과에 대한 좋은 평판이 퍼지면서 바쓰는 순례자들과 귀족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그러나 Roman Baths와 연관된 많은 유적들은 바쓰의 지하에 묻혀 잊혀지는가 했는데, 18세기초부터 19세기말까지 많이 발굴되었고, 1987년에 UNESCO World Heritage Site로 등재되었다. Roman Baths에 관한 정보는 해당 website에서.

Bath Abbey – 10세기에 왕 Edgar가 대관식을 거행하였던 교회를 12세기와 16세기에 개축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Roman Baths – 투어 입구
Roman Baths – Grand Pump Room
Abbey Churchyard에서 Stall Street으로 나가는 주랑(柱廊)
Stall Street에서 Abbey Churchyard쪽으로 본 주랑(柱廊) – 뒤쪽에 Bath Abbey가 보인다
King’s and Queen’s Baths – 원래는 온천탕의 입구였는데 지금은 Roman Baths Museum 출구로 사용되고 있다.
York Street Archway와 그 뒤로 보이는 Bath Abbey
Bath Abbey – 남쪽 면
Guildhall – 18세기 지어진 시의회 건물
Angel of Peace 동상 – Edward 7세는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로 왕위에 오른 후 유럽과의 분쟁을 외교적으로 잘 해결하여 The Peacemaker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이 동상은 그를 상징적 천사로 표현하였다.
Pieroni’s Fountain – York Street 동쪽 끝에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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